- 영어 공교육강화 위한 소수인원의 강의

- 초중고 방과후 영어교육의 정상화

- 일자리창출 위한 영어교사의 초중고 방과후 채용

- 공교육은 사설학원 운영처럼 방과후 운용으로

- 공교육정상화는 외부영어교사의 초빙과 적정한 임금으로 해결

- 공교육정상화와 방과후 영어교육의 최선의 방안은 외부영어교사 초빙 경쟁력 도입

대한민국은 공교육정상화를 위하여 엄청난 에너지를 퍼붇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공교육을 비웃듯 사교육의 열풍은 점점 더 강풍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언어영역과 수리영역과 과학영역의 경우에는 사교육비의 부담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교육에 대하여는 공교육보다 사교육시장이 더욱더 확대 강화되고 있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이는 전국의 학생 1인당 15만~20만원의 영어교육비를 가상하면다면 엄청난 사교육비가 소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학교와 초중고의 영어교육의 경우에는 당연히 영어로 수업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여타 과목까지도 확대 강화하는 대학교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전국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조기영어교육과 학교에서의 영어교육에 도움을 위하여 선행학습을 시키기 위하여 너도나도 다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영어열풍의 진정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공교육의 정상화를 우선적으로 수행하여야 사교육비의 절감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공교육강화를 위하여 영어과목의 초중고의 학교별 방과후 강의를 심화학습을 위하여 반별 15명 이내로 하여 유명학원에서 시행하는 방법을 도입하고 유명 영어강사를 초빙, 월 교육비 5만원 정도하여 주 5일정도를 강의를 하면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영어교사의 일자리창출등으로 다양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학부모는 바라는 최고의 과제는 공교육정상화의 시스템적인 실현이 중요하다고 하며 그 방안으로는 기존의 유명학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수인원으로 인적구성을 수개의 반으로 편성하여 초중고의 방과후 학교 영어교육의 신기원을 이뤄, 교육이 전국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받기를 기대하여 본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