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를 떠나 초당적 사회통합적인 발상

- 사회통합적인 정책 몸소 보여줘

- 과거와 현재 및 미래의 정책 보여

- 대통령 친서민중도실용 정책의 정통성과 미래의 비전 보여줘

이명박 대통령은 경인년 새해 첫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를 했다고 한다.

이번 경인년 전 대통령의 묘역을 방문한 것은 건국, 산업화, 민주화의 주역을 찾아 국가의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 직대통령의 묘역을 찾은 것은 현재 집권 한가운데 에 와 있는 것도 무관하지 않으며, 그동안 친서민중도실용정책과 저탄소녹색성장의 구체화를 기하고 국내 경제발전의 정통성을 확보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국가 내적으로는 정부의 사회통합을 위하여 노력하고 경제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대외적으로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 높이는 데 선진국과 후진국간의 중간자의 역할을 자임하여 칭송을 받은 한해였다면, 경인년 새해에는 G20정상회의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2010년 11월에 서울에서 개최하여 국가의 저탄소녹색성장과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의 네트워크를 하고 위기속의 경제발전을 국가간의 스와핑 통화를 이끌어 성공적인 사례를 남긴 내용을 전세계에 알려야 할 것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의 구체화를 통하여 정치권과 국민들의 반대 갈등이 하나의 에피소드로서의 종료를 기대하고, 국가발전의 견인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정부의 청년실업해소와 희망근로 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국민의 정신계몽을 위하여 제2의 새마을 운동 국격높이기와 제2의 물질적인 새마을운동인 저탄소녹색성장의 구체화를 위하여 신문, 방송, 다양한 매체의한 대외적인 홍보를 하여야 하며,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한 활동의 결과에 대하여 국가와 지방정부차원의 상장등의 부상이 주어줘야 상징적인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이 경인년 새해 전직 대통령의 묘소에 방문한 것은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정책의 초당적인 통합적인 방안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를 볼 수 있는 것이어서, 국민의 관심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