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의 경우, 대기업의 홍보활용

- 국민에게는 즐거움

- 클럽 축구의 경우 기업에게는 이미지와 상품홍보가능

- 프로슈머 기능 제공해야

축구의 중계방송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 UCC중계방송을 활성화 해야 한다.

이는 일자리창출과 기업체의 이미지 향상에 엄청난 효과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방송국의 경우에는 방송에 대한 중계료를 받는 경우에는 그 금액의 엄청난 현상은 결국 방송국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 마련과 더불어 광고건의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지방파의 방송국보다는 인터넷상의 UCC방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가와 프로연맹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은 양질의 축구경기를 보고자 하고, 방송국은 광고등의 확보가 전제되어야 중계방송을 하게 마련이고, 이 또한 국민의 기대치와 방송국의 기대치가 상호간의 불일치로 인하여 요즈음은 축구경기를 방송국을 통해 거의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는 야구경기의 경우에는 9말까지의 시합에서 중간중간 광고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그 나름의 메리트가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축구 등의 경기의 경우에는 전.후반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는 환경에 의해 광고성의 효과 등에 대하여 기업체의 경우에 많은 갈등을 노출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축구경기의 중계에 있어서 외국의 선진사례와 동일하게 경기중에서 틈틈이 축구경기시합의 내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광고가 허용하는 법적 제도적인 보완책이 마련되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다양한 축구경기의 중계가 어렵게 되면, 사실 축구 등을 행하는 클럽은 거의 대기업이나 시민단체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는 결국 프로연맹의 중계수수료 확보 등에 의존하지 말고, 최근 발달하고 있는 운동장 마다 자체경기를 중계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설치하여 동영상이라도 송출하여 주면, 이를 토대로 하여 아프리카, 다음, 네이버 등의 인터넷을 통하여 전 국민을 위하여 보다 좋은 축구 등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또한 축구의 대외적인 위상 또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축구 등의 중계방송은 방송국의 틈틈이 중계중의 광고허용과 더불어 축구경기장의 카메라 설치이후 이를 통해 인터넷으로 송출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의 발굴하여 시행하는 것이 국민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