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 선진국와 후진국의 중간자 역할 자임

- 한국은 선진국과 후진국간의 경제개발차이 방안 제시기능

- 저탄소녹색성장의 방안의 구체화 방안 제시노력

- 유엔 사무총장 배출한 국가다운 역할 국제사회 요청 부응

- 이명박 대통령 경제전문로서의 역할 국제사회 인정

이명박 대통령은 또 2010년 11월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서 APEC과 G20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개도국 및 신흥경제국과 선진국 간의 경제개발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특히 15일 열린 APEC 2차 정상회의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함께 회의 결과를 종합 정리하는 등 이번 APEC 회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회의 노-하우를 터득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역할을 국제사회에서 추진되고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대한민국이 주도적인 위치에서 국제회의를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이 조성된 것은 아마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전 세계에서의 국제적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어느 정도의 역할론이 이뤄져야 하는 시대적인 소명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국제적인 분위기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은 APEC과 G20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식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그동안의 국제사회에서 위상과 그 역할이 신인도로 나타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적통으로서 국제적인 흐름을 파악, 대한민국의 국제사회의 위치, 위상, 역할, 국제적인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그 최대 공약수를 대통령 보좌진의 핵심 브레인들이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최근 국제적인 이슈, 세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은 APEC의 최대공액수와 G20의 최대공약수를 추출하여 이를 집대성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하여 저탄소녹색성장, 탄소배출권의 축소, 세계무역의 각 국가간의 FTA,B,C 등과의 협약을 통하여 전 세계의 통합적인 사고, 즉 위기의 상황하에서 전 세계를 구원할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국제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현시점으로 최고의 난제이면서 국제사회에서 최고의 흥행의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무튼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적인 경제적인 신인도의 증가와 국내적인 경제관련 시민단체, 학자, 종교계, 국민들로부터의 신인도 증가를 기대하여 본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