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기초질서유지

- 법질서유지 계몽운동

- 친서민 중도실용은 준법정신부터

- 한국적 풍토성 있는 법질서유지

- 법치주의 구현이 최고 덕목

- 법은 최소한의 도덕

이명박 대통령은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을 추진하고,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있고 있으며, 특히 국민의 준법정신의 실질적인확대강화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경률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이 성숙한 사회, 선진일류국가로 가기 위해 버려야 할 WORST(나쁜)12가지를 일금 3천만원을 들여 정책자료집을 발간, 일선 시의원과 해당 관계자들에게 배포를 했다고 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구현을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면서 그동안 나쁜 습관들을 선진사례와 비교하여 장단점을 활용, 대한민국의 풍토성에 적합한 방안으로 연구하고 이를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경률 국회의원은 이번 정책자료집에는 선진 일류국가로의 진입을 위하여 경범죄 급증과 교통사고의 최악 수준, 공권력 무시! 집회시위 공화국 등이 설명되어 있는 제1편 기초질서 확립, 시위분화 선진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에너지소비증가율의 세계최고와 인터넷중독 및 물부족국가 그리고 음식물 낭비가 극한 내용을 언급한 제2편 에너지, 물, 자원 절약 생활화해야라는 내용으로, 민생침해범죄 기승과 술 소비량의 20도 이상 세계최고 및 인터넷 중독 심각한 사회문제 등을 언급한 제3편 사회문화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절실한 내용으로 나눠 놓았다.

이에 안경률 국회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법치주의 구현의 구체화를 위하고 국민의 질서유지 의식계몽을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정부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경률 국회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국정철학의 실천을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국법, 즉 법치주의 구현을 위하여 전국민 법질서의식 함양을 위하여 국민의 정신계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