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강화

- 경제중심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이동

- G8에서 G20으로 변화의 주도한 대한민국

- 안보리 비핵화 결정, 대북한 핵폐기 정책 일관성 인정

-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신뢰 확고 바탕 실리외교 첫 걸음

- 대한민국 미국등 주변강대국과 함께 대북한 핵폐기정책의 지속적 추진

이명박 대통령은 신국제질서를 주도하는 주요 20개국(G20) 체제가 개막되었다. 또한 국제 선도적 국제회의도 유럽에서 서서히 아시아(대서양→태평양)로 급격하게 이동하게 되었다.

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지위상승과 더불어 국제적인 분담금, 나아가 국제경제의 어려운 상황하에서의 통화스와프, 재정정책 등의 정책의 구체화를 통하여 슬기로운 극복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기존 미국, 영국, 일본 등의 G8에서 대한민국, 중국, 인도 등이 포함된 G20에서 역할도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정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G20은 기존의 경제위기 극복방안 외에 ▲기후변화 ▲식량 안보 ▲에너지 안보 문제 등 글로벌 이슈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선도적 국제회의체(프리미어 포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G20이 정례화되면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에너지 안보, 저탄소녹색성장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스템화하여 대외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화가 되고 계량화를 통하여 선도적인 국가로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과시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G20의 정례화를 하게 되면 결국 미국 등의 서방국의 국제적으로 핵확산금지조약의 확고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만장일치의 결의를 통해 대북한의 핵폐기를 사실상 국제사회에서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대북정책의 일관성 있게 추진해온 북한의 핵폐기에 의한 경제적인 지원 등에 대하여 미국 등의 서방국가의 적극적인 지지와 더불어 신뢰를 확보하데 된 것이 엄청난 수확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의 G20국가의 선도적인 입장과 함께 대북정책의 핵폐기에 의한 경제지원의 정책일관성에 대하여 더욱더 힘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 모든 국제적인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 참모진과 각 부장관 및 해당 위원회 그리고 관계 공무원의 국익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로 보여진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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