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위기시 통화스와프 실현

- 저탄소녹색성장 국제사회에서 주장

- 국제적인 위상 국내정치에도 도입 기대

- 국제사회는 대성양에서 태평양 중심으로 이동

- 선거구제, 헌법개정 등 정치권의 통합이견 존재

- 이명박 대통령 국제사회 지도력 검증

이명박 대통령은 9월 30일 오전 10시 특별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지난 유럽정상회담에서 G8에서 G20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경사이며, 이는 대한민국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정치력을 발휘하고 그동안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경제이동에 대하여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기자회견에서 국민과 각료 그리고 정치인 여러분의 그동안 국제간의 통화스와프와 저탄소녹색성장과 일자리창출그리고 4대강살리기를 통해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실현 결과물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그동안 국제사회의 경제단체에서 주변국에서 이번 미국 피츠버그 유럽정상회의에서 주체국으로서의 격상과 함께 국제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이서 국민여러분의 그동안 협조하여 주신 대로 앞으로 정부와 정치인을 신뢰하고 선진정치문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기대했다.

이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전문가 등은 국제사회의 결과물에 대하여 국제사회에서도 긍적적인 내용의 보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적인 위상강화의 노력에 격려와 함께 국민 여러분의 그 위상에 걸맞는 행동을 할 것을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제도와 헌법개정, 행정구역개편 등의 정치문화의 선진국가로의 기대도 피력, 이에 대하여 국회와 정당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이에 대하여 현재 선거구제 등과 관련하여 원칙적인 동의와 각론적인 이견이 산재 그 정치권의 의견통합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국민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사회에서의 지도력의 검증과 더불어 청와대, 각료 관계자등의 시스템화된 국제정책 대안제시 등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