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서민 법치행정구현 기대

- 법치에 의한 토착비리와 권력형비리 발본색원 기대

- 법치 사각지대의 권리구제 기대

- 법과 사실의 관계 정립기대

- 친서민 중도실용 구현 기대

- 어느 정도 예정된 공직으로의 복귀

- 권익위 조직 축소에 따른 인권보장 확대기대

한달 이상의 공석으로 있던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취임했다고 한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8월 15일 경축사에서 권력형 비리와 토착비리를 발본색원을 강조한 이후 이번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국민권익위원장 취임은 친서민 법치주의를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친서민 행복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국민의 법치 사각지대를 예방하여 국민의 권익을 더욱더 잘 확보하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친서민 행복을 위하여 고생한 경험을 갖고 있고 굴곡진 인생역경은 법치주의와 무관치 않으며, 앞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권리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의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국민권익위원장으로 내정한 것 자체가 친서민 행정과 더불어 친서민 법치주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권력비리와 토착비리를 과감하게 척결하고 법치주의 확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서민 중도실용, 친서민 법치주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국민권익위원장 내정은 이명박 대통령의 토착세력과 권력형비리의 척결과 친서민 법치주의 실현을 기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정치권 또한 반대할 명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국민 또한 친서민적인 인물에 대하여 많은 호감을 가지게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적인 신인도의 향상과 더불어 국내정치 및 친서민 법치주의 행보를 더욱 더 강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국민 또한 많은 기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