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근로의 해당지차체별 일자리발굴노력

-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활용한 일자리창출

- 인턴제의 학생의 멘토등의 현장행정모델 개발

이명박 대통령은 10월 2일 오전 제25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도 어려움은 아마 계속 될 것 같다. 그래서 정부는 규모는 다소 줄이더라도 희망근로와 청년 인턴제 사업은 유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희망근로와 인턴제를 2010년에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지자체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대원칙을 정해 시행하는 것에 대하여 그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야 할 것이다.

요즈음 희망근로제는 전국 지자체별로 그 나름의 사업계획에 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합리적인 일자리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그 대표적인 사례가 각 지자체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일자리를 가 지역의 테마임도나 지역사회의 동화구연 등의 다양한 희망의 일자리를 확보하여 지자체의 사업의 일부를 완성한 작품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희망근로가 국민들로부터 선호와 더불어 재래시장을 위하는 온누리상품권의 유통 또한 제자리를 잡아가는 현상이라 희망근로의 해당 지자체의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의 찾기로 제몫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인턴제는 행정기관의 단순업무를 하기 보다는 사회통계조사라든지 지자체의 지역사회의 옥외광고물의 현황의 조사, 환경감시, 자율방범, 학생의 도우미, 학교의 학생의 멘토 사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구체화 시켜, 그동안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 사항을 이젠 지자체별 사업의 구체화를 통하여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부의 희망근로와 인턴제의 유지에 대한 대원칙에 대하여 지자체에서는 각 소원칙에 적합하게 지역사회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