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2010년 1월 23일(토) 이명호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이사장을 만나 솔직 담백한 환경단체로의 역할등에 대하여 인터뷰를 했다.

이명호 본 단체의 이사장은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는 2006년 8월 1일 창립하여 동년 11월 3일 해양경찰청 제15호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명호 본 단체의 이사장은 "특히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는 비전시기간인 1960년대 후반부터 1972년 7월 4일 남북공동성명이 발표 될때까지 국가 안보를 위해 북파공작임무를 수행한 단체로. 대북첩보요원 전역자와 상이자 및 전사자 유가족과 봉사정신으로 뜻을 같이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하여 2003년 5월 15일 자원봉사단으로 출발하여 양로원, 고아원, 지역환경정비, 방범 및 교통정리, 육 해상 인명구조 활동 등 활발한 지역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