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요는 지난 1994년도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옛 선현 및 왕실의 찻잔을 재현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진 작가이기도 하다.

이에 부울경뉴스와 부울경TV는 기정연 윤정미 친서민교육정책연합회장, 기정연 박영자 소방정책연합회장, 신해동 기정연 자문위원 등을 모시고 양웅모 백화요 대표를 만나 도자기의 제작과정과 도자기제작과정의 기법, 과거와 오늘의 도자기 재현 등에 대하여 솔질 담백하게 의견교환을 했다.

초근에는 중앙일간지에서 양웅모 백화요 대표가 재현 왕실의 잣찬의 재현이 이뤄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리고 양웅모 대표는 백화요에서 동문수학한 제자들이 전국적으로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백화요는 일광산 자락의 백두사와 함께 위치해 있으며, 도자기 실습과 도자기의 구입등을 요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051)722-4898로 예약을 기대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