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좋은 도시 기장군, 행복도시 기장군, 부자도시 기장군, 디자인 도시 기장군, 친환경적인 기장군, 저탄소 녹색성장의 발원지 기장군, 제2의 정신계몽운동인 국격높이기 운동의 시발점, 제2의 물질적인 운동인 저탄소녹색성장의 발원지를 전세계에 수출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과 정부관계자는 셀리리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 시점. 국민은 국가의 세계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감대형성이 이뤄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최근 부울경뉴스 부설 기장군의회정책연구원 환경지킴이 박명순 회장과 행정법률민원 김영미 회장이 기장군청 옆 죽성천을 다녀왔다고 한다.

이날 죽성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어 나름대로의 환경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과거에는 기장 죽성천은 썩은 물에 독성이 강한 냄새가 풍기는 곳을 부산시와 기장군의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의 친환경적인 곳으로 변모를 시켜 놓았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기장 죽성천 주변에는 테크의 설치를 하여 기장군 주민들의 아침 저녁 산책로로 개방하여 친환경적인 하천으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 이 정화시설의 상위지점으로의 이전...또는 장마철의 높이의 무용지물 등

지금은 동해남부선 선로공사로 인하여 죽성천 하천은 말그대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것을 주민들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현대아파트 뒤문 진입로인 죽성천에는 아직 정화시설의 미설치와 더불어 인근지역에는 새마을공원의 이전지로서 개발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이다.

- 기장 죽성천의 양면성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상류의 정화시설, 하류의 오염무방비 방류..

이곳은 기장중학교에서 현대아파트 뒤문 입구까지는 죽성천 지류를 일부 복개를 하여 차량의 소통과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게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기장 죽성천의 전체적인 구간은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의 변경을 위하여 죽성천 상류와 기장군 옆의 하수관거의 정화시설의 완벽한 시공으로 사계절 철새들이 날와 놀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시설로의 변화를 기대했다.

- 부산시와 기장군에 죽성천 주변 나무의 시멘트제거와 하천옹벽의 친환경적으로 시공기대

한편, 기정연 박명순 회장과 김영미 회장은 "부산시와 기장군의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의 노력은 보이지만 앞으로 새마을공원과 죽성천의 조화로운 개발을 이뤄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 죽성천 테크밑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은 듯한 시설물...해양환경감시단과함께 대청소를 하였으면 한다..

이어 기장뉴스 및 부울경뉴스 그리고 동부산뉴스와 기정연 환경지킴이 관계자는 "부산시와 기장군의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을 위한 노력은 보이지만 좀더 기장 죽성천은 주변 하천지류의 옹벽의 재정비와 더불어 침사지의 교체등이 이뤄져야하고 또한 주변경관을 위하여 대청소를 실시하여야 할 것"이라 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