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부설 부울경UCC교육원 본원에서는 안태준 박사, 부울경뉴스 자문위원 윤정미 부울경UCC교육원 본원 본부장, 박옥남 본원 부본부장, 기정연 김옥자 다도 교사, 송영선 본원 금정UCC교육원장, 기정연 UCC연합회장 박희숙 부울경뉴스 기자, 이경희 기정연 멘토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수자 본원 수영UCC교육원장 겸 이사장은 "부울경뉴스 부설 부울경UCC교육원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앞으로의 기장군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메이드인 기장이 되는 날이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날 차에 대하여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안태준 부울경뉴스 부설 부울경UCC교육원장은 "현재 국가정책이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의 추진에 발맞춰, 부울경뉴스도 지역에서 친서민 교육정책, 학부모와 학생의 멘토정책사업,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 유치이후의 의료관광허브로서의 지역사회의 변화에 맞춰 국격높이기 등을 추진할 것이며, 이에 기장군의회정책연구원과 해양환경감시단 동해안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전국적인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울경뉴스 자문위원인 윤정미 본원 부울경UCC교육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학생과 노인에게 봉사를 위하여 친서민 교육정책구현과 경찰등의 협조를 받아 국격높이기 행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했다.

또한 기정연 회원인 김옥자 다도 선생은 "기장군에서 봉사를 하기 위하여 차를 배워서 친구들과 노후를 보장받기 위하여 현재 예절을 배워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교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부울경뉴스 자문위원인 이경희 기정연 멘토정책연회장은 "국가의 과제인 일자리창출을 하여 세계인을 육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 했으며, 부울경뉴스 기자인 박희숙 기정연 UCC연회장은 "비록 어렵지만 기장군 지역에서 칭찬문화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의 진정성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 했다.

본원 부본장인 박옥남 기정연 방송통신미디어 연합회장은 "박수자 본원 이사장의 만남을 축하하며, 앞으로 기장군에서 그늘진 곳을 언론기관을 통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부울경뉴스 대표인 안태준 본원 교육원장은 마지막으로 현재 국가에서는 친서민중도실용정책과 함께 제2의 물질적인 새마을운동인 저탄소녹색성장정책 및 제2의 정신계몽운동인 국격높이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라 하면서 본원의 제2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혓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