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여성들이 생활속에서 건강을 찾기 위하여 한데 모여 2009년 12월 6일 고리원자력 사택 테니스장에서 생활체육 “기장군 여성테니스클럽”을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이현재 기장군테니스연합회장을 비롯하여 한덕기 사무국장, 김홍수 (주)동극전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창단 축하를 했다.

한편, 이번 기장군 여성테니스클럽의 임원으로는 김옥분 회장, 김윤옥 부회장, 남해옥 총무가 맡아 봉사를 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