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TV를 통한 친서민교육정책실현

- IPTV는 청소년공부방에 적합

- IPTV와 멘토 교사를 통한 양질의 교육보급

- IPTV의 보급은 사교육경감에 효자

- IPTV와 친서민교육정책의 메세나운동 펼쳐야

이젠, IPTV로 친서민교육정책을 펼친다.

과거엔 엄두도 못내었지만, 지금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와 산하 자치구에서는 시비와 군(구)비에 의해 직접적인 지원을 하던 시대에서 컴퓨터 시설지원 등을 하여 정보화 시대에 맞은 학습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친서민교육정책과 사교육절감의 핵심은 컴퓨터를 통한 교육정책의 구체화방안의 실천이 교육의 최고목표로 보인다.

최근 미디어법의 유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후, 정부는 컴퓨터망을 통한 전국적인 IPTV에 의한 교육의 방안이 검토될 것이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양질의 교육을 전국 어디에서나 시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정부의 친서민 교육정책실천은 IPTV에 의해 학생의 과외비의 절감과 농어촌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의 혜택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므로 부산시에서도 “IPTV 공부방이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및 정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의 산실이 되어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한다.

이에 부산시는 친서민교육정책의 현실화를 위하여 구(군)지역의 양질의 교육의 혜택이 이뤄지지 않는 청소년공부방을 우선적으로 컴퓨터 보급에 의한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고, 지역의 우수하고 양질의 멘토교사를 발굴하여 파견하여 운영하게 되면 지역사회에서 백년대계를 위하고 또한 해당지역의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정부와 부산시, 해당 지자체에서는 IPTV를 통한 친서민교육정책의 구체화를 하여 청소년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기반의 조성이 어느 때도 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조속한 시일내 예산집행의 효율성이 인정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와 부산시는 IPTV를 통한 사할린동포의 국내문화의 이해도 향상을 위하여 노력도 병행하면서, 친서민교육정책과 해당지역의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청소년공부방을 시범사례로 활용하였으면 한다.

정부와 부산시 그리고 해당자치구에서는 IPTV와 멘토를 통하여 친서민교육정책의 메세나운동을 일으켜 사교육절감의 효과를 발생하게 하여 지역사회의 일자리창출에 많은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