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큰 인물에 의한 발전 기대감 확인

- 양산시 발전의 일원적 접근기대

- 양산시 선거공약 실천기대

- 양산시 발전 위한 민간통합 테스크포스구성 기대

- 동남권 요충지의 역할 기대되는 양산시

양산시 재선거가 지난 10월 28일 종료되고 투표율이 43.9% 마감되었다. 이에 박희태 한나라당 후보는 3만 801표(38.13%)를 얻어 2만7502표(34.05%)를 획득한 민주당 송인배(40.전 청와대 비서관) 후보를 3200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양산시 재선거 결과에 당선 소감에 대하여 “이번 선거기간 동안 양산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많은 양산시민들을 만났으며, 그분들 모두가 소망하는 것은 바로 ‘발전’이라는 두 글자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양산시 선거기간 동안 화끈한 양산발전”으로 양산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고, 부.울.경의 모든 길을 양산으로 통하는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타지역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교육도시 양산을 만들고, 시민 모두가 잘 살고 건강한 양산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이번 양산 재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은 양산지역발전에 큰 능력을 갖추신 분들이고, 앞으로 대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뤄내는데 진력을 다 하겠으며, 6선 국회의원이라는 저의 정치적 경륜을 십분발휘 해 지역과 국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당과 청와대, 그리고 정부와 함께 양산 발전의 꽃을 피우겠으며, 우리의 꿈은 큰 양산의 발전이고, 큰 양산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선거공약의 실천을 위한 약속이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 소감에 밝혔듯이 이번 양산시 재선거의 의미를 되새기며, 큰 양산, 큰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며, 이는 양산시의 그동안의 민심의 이반을 통합하고 양산시내와 웅상지역의 이분법적인 인식의 문제점을 이젠 양산시 발전통합의 인식, 발상의 전환으로 일원적으로 접근 균형적인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젠 양산시는 부산시와 울산시 중간적인 입장에서 동남권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시민단체와 양산시 공무원 및 정치인의 의견수렴을 하여 선거공약의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응원을 하고 그 실천을 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하여 애써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공약한 내용의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양산시민과 정치인 그리고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양산시 발전프로젝트를 구성하여 차근차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양산시는 큰 발전, 큰 인물을 기대하며, 이에 버금가는 웅상지역의 지하철노선과 같은 다양한 선거공약의 내용의 이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양산시는 변화를 기대하고, 그 변화를 위하여 이번 박희태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고, 그 역할 수행여부에 따라 양산시민의 잠재적인 발전통합여부가 결정과 차후의 각종 선거에 대한 영향은 엄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나라당과 정부는 친서민중도실용정책 및 저탄소녹색성장의 발전과 동남권을 아우러는 큰양산, 큰 임물에 의한 발전이 기대되고 이를 양산시민은 한나라당 선거공약의 이행여부에 대하여 정치권을 응시하고 있는 것이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