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탄소 녹색성장 전국적인 운동

- 4대강 생태하천운동

-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운동

- 친서민 중도실용정책 추진운동

- 친서민 행정, 경찰, 검찰, 교육, 정치, 문화, 이벤트, 복지정책 등 실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번 대운하 정책을 포기하고 이어 친서민 중도실용의 정책으로 국민의 아픈곳 힘든 곳을 헤아려 국민통합차원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 또한 현재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고, 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일관성있게 추진하고 있고, 또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명박 정부는 과거 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 김영삼 정부시절의 바르게살기운동, 김대중 대통령시절의 제2건국운동, 고 노무현대통령시절의 신지식인의 발굴을 위하여 국민들의 소득의 기회와 삶의 영예의 기회를 주었던 사항은 최대한 감안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을 위하여 전국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비친다.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은 이미 국제사회적으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고, 이 또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하여 서방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사항은 언론과 방송을 통하여 접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국적인 국민운동과 에너지낭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생활화 사례의 발굴과 더불어 전 지방자치단체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사례를 발굴케 하여 전국적인 경쟁을 도모하고 국민의 공감대형성을 얻게 되면, 현재 추진중인 친서민 중도실용정책, 또한 자연적으로 뿌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아무쪼록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을 통하여 국민의 화합에 기여하고 국민의 어렵고 힘든 경제의 극복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구체화를 위하여 친서민 행정, 경찰, 검찰, 교육, 정치, 문화, 이벤트, 복지정책 등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체화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절약 및 원자력발전 등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국적인 국민운동을 펼침과 동시에 당정청이 중심이 되어 바르게, 새마을, 자유총연맹 등의 기존 임의단체 구성원의 저탄소 녹색 성장의 동력에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 받아, 그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적인 요소의 발굴을 위해 노력을 하고, 이 또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핵심추진사항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대책 등이 구체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책은 공공기관이 협조를 하고 국민이 자발적인 참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국민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젠! 힘들고 고달픈 경제여건 속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추진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펼치는 희망을 가져보는 것, 또한 이 시대의 사회적인 분위기인 듯 하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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