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서민정책과 신성장동력은 장학사업이 제격

- 장학관계자와 대학, 해당학교의 협약으로 일자리창출기대

- 장학사업은 친서민 중도실용에도 적합

- 장학사업의 학교방과후사업의 외연확대기대

불우하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사회의 일정한 위치에 보장된 대다수의 유역인사 및 회사의 대표 그리고 사회단체장들은 그들만의 후세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그 구체화를 위하여 의미있는 인적구성을 통하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에 정부는 사회 후세대 인재양성을 위하여 장학사업의 펼치고 있는 패러다임의 인식전환을 하여야 할 시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출연하여 사단법인을 결성,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을 위하여 장학사업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사회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정부는 기존의 장학사업은 공부잘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장학사업금액의 일부를 친서민 정책의 실현의 한가지의 방안으로 우수한 교사를 초빙하여 해당학교와의 협약을 통하여 대다수의 학생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 한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이 추구하고 있는 신성장동력의 육성과 더불어 친서민정책의 구체화의 한방안으로서 장학사업금액의 불우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해당학교에서의 방과후 학교 우수한 교사초빙비용을 지급하여 전국의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주면서 우수한 인재육성으로 대한민국의 교육강국으로의 발전을 기대하여 본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