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의 활성화

- 장애인의 공동작업장의 전국적인 활성화

- 여야없는 정부의 발걸음 가벼워

-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기조의 일관성 국민의 신뢰회복

지난주 개각과 청와대 개편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고, 그 구체화노력의 일환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일 경기도의 장애인 직업시설과 구리 재래시장을 살펴본 뒤 '친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고 한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생활현장 속으로 다가가 국민의 희로애락을 같이 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국민의 희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9월 7일 라디오 주례연설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재래시장의 상품권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애인의 자활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동작업장에서 만든 제품의 판로개척에 대하여도 관심을 표명하여 앞으로의 친서민 행보에 대하여 기대치가 높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구체화를 위하여 전국의 광역시와 기초자치단체의 대전제와 소전제 등의 상세한 정책의 구체화를 위하여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 청와대와 집권당(한나라당) 그리고 전국적의 자치단체간의 유기적인 협조에 의해 친서민 중도실용정책의 실현을 위하여 더욱더 강한 정책실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간의 유기적인 협조에 의해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장애인의 직장알선과 공직취임의 기회확대의 구체화 및 장애인의 공동작업의 활성화의 기회제공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장애인의 공동작업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명품화로의 전환으로 전국적인 판로개척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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