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울경뉴스와 부울경TV입니다.

그동안 부울경뉴스 홈페이지에는 텍스트기사와 해당사진 그리고 동영상기사를 함께 게재하여 현재의 시대적 감각에 맞는 컨셉으로 시청자들과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한 차원 높게 부울경뉴스 홈페이지에 아프리카 방송을 팝업창으로 활용하여 인터넷방송 부울경TV를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부울경TV방송은 행사와 인물 그리고 탐방 및 대담 등을 촬영한 용량은 크기에 관계없이 방송을 하게 되어 시청자들에게는 엄청 도움과 해당 관계자들에게는 자료로 시청자들에게는 정보의 활용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부울경뉴스는 부울경TV와 함께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지역의 네트워크를 통한 통합방송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행사이벤트, 공청회, 인터뷰, 대담, 먹거리탐방, 볼거리제공, 교육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합니다.

또한 기존의 기장뉴스, 울주뉴스, 동부산뉴스, 양산웅상뉴스의 오프라인 신문의 활성화와 더불어 인터넷신문 부울경뉴스와 부울경TV의 연계된 방송과 언론활동으로 한차원 높은 홍보를 하여 드립니다.

그동안 부산시와 경남도, 울산시 및 해당 부산울산 경남도의 기초자치단체의 보도자료의 협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관심 및 동참을 기대합니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