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하여 그동안 학부모와 일선 학교 교사의 불신과 객관성 및 투명성이 결여되어 국민의 신뢰가 실추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와 광역교육청 및 일선 학교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사례를 준비하여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라 한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는 "운영의 묘"도 중요하지만 그 채점의 창의성과 잠재력 그리고 객관성 및 투명성이 보장될 수 있는 계량화를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의 채점기준 또한 계량화를 위하여 전국의 다양한 하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객관성있게 연구 개발하여 그 채점의 기준을 전국규모나 지역 단위 또는 지역내에서 콘테스를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상장과 표창 등이 받은 경우에 대하여도 그 계량화를 통한 점수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이 구체적인 사례화를 통하여 국미에게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한편, 대학 입학사정관제는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국민과 학부모 그리고 일선 교사의 신뢰할 수 있는 학생의 잠재력과 창의성의 발굴의 기준과 객관성 및 투명성 그리고 점수의 계량화를 하여 학부모에게 보여줘여 한다.

또한 사교육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공교육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전국 일선학교의 방과후 학교의 프로그램의 계량화를 위한 내실화와 더불어 학생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굴하고 학생의 입시부담으로부터 자유를 보장하고 입학사정관의 채점의 기준을 조속히 정립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없도록 공표하여 그 적합한 학생의 인재를 발굴 할 수 있는 다양한 입학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주도록 기대한다.

결국 대학이나 고교입학사정관의 채점 역시 해당학교의 조사와 자료요구 및 확인과정이 결국 학생의 잠재적인 능력을 발고 창의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선택과 집중으로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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