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애물단지, 골칫덩어리 동부산관광단지!!!

매월 30여억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동부산중심의 발전의 발목잡혀 더 이상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상이라 한다.

그렇지만 부산시 동부산권은 동부산관광단지 120만평을 제외한 기장군 모든 지역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월드컵빌리지와 나비생태공원, 산업단지 8개, 문화예절학교, 섭리의 웰빙공원, 정관신도시입주와 친환경생태공원과 어우러지는 첨단도시, 도예촌건립 등이 이뤄지고 지역발전은 기장군의 2020장기발전계획의 프로젝트를 수립하여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한나라당 안경률 국회의원과 최현돌 기장군수 및 홍성률 시의원과 김유환 시의원 그리고 강경수 군의장 및 군의원 등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지역발전을 위하여 심각한 고민과 함께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하고 국민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가내외적인 동부산권 발전의 진입로인 공수지역의 동부산관광단지의 개발이 부산시의 정책집행의 실패로 인하여 엄청난 경제적인 손실 등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부산시는 동부산관광단지의 개발을 부산시도시개발공사에 이관하여 현재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발전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고 한다. 기존의 동부산관광단지의 자문위원은 부산도시개발공사의 이관이후 그 자문위원의 활동은 오간데 없고, 대외적인 아이디어 공모에만 골몰하고 있고, 기존 자문위원의 역할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추가로 동부산관광단지 해당지역 주민의 동참을 허용하고, 또한 아이디어의 활용방안 등의 구체화한다는 로드맵 등을 밝히는 다방면으로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한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도시개발공사는 애물단지, 골칫덩어리 120만평의 동부산관광단지를 할거리와 볼거리 및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방안으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개진한다.

그러므로 120만평 규모의 동부산관광단지의 조성을 섹터별로 나눠 개발하여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한다. 그 섹터별로 해안과 내륙으로 양분하여 해운가에는 거대한 규모의 바다와 인접한 지하터널 형식의 대형수족관으로 조성하고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협조하에 국민들이 전세계 고기류와 식물류의 조합을 이루고 또한 바닥은 유리를 하여 국민들이 걸어면서 아래 바다속 고기류와 바다 산호등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방안으로 개발되고, 해안가에 인접한 지역은 할거리로서 리조트를 할 수 있도록 해운대 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에 연계되는 다양한 볼거리와 할거리 및 울산 남구의 고리축제 등에 연계된 동남권 지역의 해양볼거리 방향으로 발전하였으면 한다.

또한 동부산권 내륙에는 거대한 국립해양관련 연구소의 집합체 및 풍력 및 풍동발전소 등이 이뤄지고 또한 세계적인 종교성지로서의 발전을 기대한다.

이는 기존의 용궁사 등의 관광코스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전국의 종교본산지로서 집결하고 이를 통하여 연간 종교행사를 이곳에 이뤄지면 볼거리와 머거리가 가미된 종교행사가 이뤄져 주변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산시는 동부산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외국인이나 내국인이 방문하면 동부산관광단지를 방문, 남구 고래축제, 해운대축제, 벡스코 행사참관, 진하해수욕장 주변이 마린항의 볼거리, 수영구의 어방축제, 기장군의 갯마을마당극 축제, 한우불고기축제, 불교행사의 연계를 통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세계 바다희귀동식물의 지하동굴을 통한 개발로 연중 찾아가고 참관하는 열린학습의 장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아무튼 동부산관광단지는 해안가와 내륙지역으로 양분하여 그 지역의 볼거리와 연구기관 및 할거리가 제공되는 사계절 국민들이 붐비는 관광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또한 동부산관광단지의 개발은 지방개발계획과 재정적인 한계로인하여 국가중심의 개발이 이뤄질 것을 기대하여 본다.

글/안태준

법학박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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