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와 동부산뉴스는 6월 17일(수) 오후 7시 수영구 동다송문화원에서 부산시 해당지역의 "부울경UCC교육원발기모임 설명회"를 본사의 주최로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박수자 동다송문화원장 겸 부울경UCC교육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 이근주 한중차문화연구회 다림원장, 김인숙(주)부경테크CEO, 송영선 님, 김문현 황토생활건강 이랑 대표, 최상렬 진주산업대 교수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수자 부울경UCC교육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이신문에서 인터넷신문과 동영상의 문화로의 급격한 이동에 대응하기 위하여 오늘 부산시 해당지역 부울경UCC교육원의 개설을 위하여 발기모임을 개최하게 되었음을 강조하면서, 해당지역의 미디어 관련 인재배출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하고 개발하여, 이를 토대로 하여 대외적으로 부울경뉴스 등의 인터넷방송을 활용하여 해당지역홍보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할 것"을 기대했다.

이어 안태준 박사는 "부울경뉴스와 동부산뉴스의 부산시 해당지역의 부울경UCC교육원의 개설을 통해 해당지역의 홍보 뿐만 아니라 미디어변화에 적응하고 방송과 통신의 융합 시대에 즈음하여 인터넷 시장의 틈새시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늘 부울경UCC교육원의 발기모임 설명회에 참석한 여러분과의 좋은 인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부울경UCC교육원 발기모임 설명회는 박미숙 부울경뉴스와 기장뉴스 및 동부산뉴스 등의 총괄 사무국장이 담당했다.

또한 부울경뉴스와 울주뉴스 및 양산웅산뉴스는 울산시와 경남 해당지역 부울경UCC교육원의 개설을 위하여 앞으로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