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차이가 미세한 경우에는 그날의 운세와 행운이 승패를 결정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상대의 옷색깔과의 상생 상극관계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생관계>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상극관계>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색깔의 배속>

목(청색,푸른색) 화(적색계통) 토(황색,노란색) 금(흰색계통) 수(검정계통)

*양궁 개인전에서, 한국양궁의 여자선수들을 승리하고 금메달을 딴 중국의 장 쥐안, 쥐안은 붉은색의 상의를 입었고 한국여자의 선수들은 흰색계통의 상의를 입었다.

<해석> 붉은색은 (화)이고 흰색계통은 (금)이므로 화(火)극(剋)금(金)의 원리로 붉은색(중국)이 유리하고,시합하는 날의 일진도 병(丙)일이 되어 병(丙)은 화(火)이므로 더욱 금(金,한국)을 공격하여 불리하다.

<비보책> 이럴때는 화(火)를 극(剋)하는 것이 물(水)이므로 물의 색깔인 검정색계의 옷을 입던지,여의치 않으면 모자를 검정색으로 사용하여 불의 기운을 꺽어야한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축구

한국선수들의 흰색계통의 왼쪽 심장부분에 마크가 있었는데, 마크 색깔이 이탈리아선수들의 청색색깔과 같은색이 되어, 한국선수들이 심장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탈리아 선수들을 보호하는 형상이 되었다.

한국은 0:3으로 패하였다.

<비보책>상대 옷 색깔과 같은 색으로 우리측의 상의 심장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여자핸드볼 예선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한국은 적색, 브라질은 황색의 옷을 입었다. 적색은 화(火)이고 황색은 토(土)이므로 위의 상생의 공식을 적용하면 화생토라 하였으니 한국(적색)이 브라질(황색)을 살려주는 형상이 되어 32:33으로 한국이 패 하였다.

*남자 베트민트의 복식 준결승

한국(이제진,황지만)과 중국의 경기인데, 한국의 흰색계통색은 금(金)의 기운이고, 중국은 적색(火)이라. 화(중국) 극(剋) 금(한국)하여 한국이 불리하고, 여자양궁 개인전과 비슷한 양상의 옷 색깔이었다.

<참고>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개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하기 위하여, 바이오 리듬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할 수 있는데 선수개인에게 맞는 색깔을 잘 선택하는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색깔은 각 개인에게 맞는 고유의 색깔이 있고, 그날의 일진에 따라 맞는색을 선택함- 옷색깔을 도저히 바꿀수 없는 경우에는 포인트를 주어 기운을 살린다던지 속옷을 맞는 색(상생의 색)으로 바꾼다던지 하여 선수개인의 기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글/선관 이해수

http://cafe.daum.net/bada1166

...상기의 사항을 한번쯤 참조를 해 볼 만하다.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