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라이프산악회(회장 김정우)는 지난 2월 22일(일)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다. 이에 회원들은 산행에 참석 할련지가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최회진 기장라이프산악회 고문께서 제일 먼저 와서 일광산 등산을 가자고 하셨다. 기장라이프회원들은 지금 비가 많이 온다고 하면서 일광산에 가길 싫어 하는 변명하는 눈치다.

- 기장라이프산악회 회원 여러분! 다함께 음료수 한잔을...

그러나 기장라이프산악회 회원18명은 민주적인 방법으로 산행을 갈 것을 과반수의 결정으로, 기장 서부 탑마부터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안전하게 일광산 테마임도의 산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장라이프산악회들은 산행을 마친후 기장군 기장읍 등뼈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으며, 이날 최회진 기장라이프산악회 고문께서 점심을 부담했습니다.

한편, 기장라이프산악회의 산행은 제507차 수령산 및 안적사 내리로 갈 예정이라 합니다.

기장군 소재 산을 사랑하고 삶의 여유를 찾으시는 여러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장라이프산악회는 가뭄이 싶은 이 시점!!!

산행할 때면 비가오는 것을 보면?

기장군 지역농작물의 풍요로움을 주고, 우리네 삶의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같네요.

기장라이프산악회

회장 김정우 올림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