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떻던 국민들은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 등의 영화나 방송활동을 통하여 간접적인 만족을 느끼곤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방송매체를 통하여 간접적인 만족을 가장 많이 기여한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들은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기 위하여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관계가 형성되고 막후 노력을 하곤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차기 공천의 예약 등이 있을 것이라 합니다.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은 2008년 12월 한해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국민이나 기업체 그리고 방송매체를 통해 평가되는 그러한 시대인 것 같다고 합니다.

2008년 한해동안 인터넷뉴스나 신문 그리고 방송 등에 가장 많은 이슈를 제공한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들은 2009년도를 대비한 스스로의 몸값(계약금 등 포함 임금)을 책정하여 사용자와 담판을 하게 되고, 본인이 몸값 책정을 한 것보다 적은 금액을 제시하면 이 보다 많은 금액을 제시하는 외국 등이나 타 방송사나 타 연예계 방향으로 먼 자래성을 보고 방향의 선회를 한다고 합니다.

정치인 또한 2008년 한해동안 정치평가를 본인 스스로 자평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평가는 차기 선거에 즈음하여 공천의 기준으로 삼곤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예외는 있기 나름이고 그 이유는 그 평가의 기준이 국민의 눈높이가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다고 합니다.

한편, 오늘은 살고 있는 국민들은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정치인과 스포츠인 그리고 연예인들에게 최고의 정점(자리)에 있을 때 자기관리를 잘 해야 그 다음에도 롱런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많은 인터넷이나 언론과 방송의 사례에 나타나듯이 평범한 지혜속에 묻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권력, 최고의 스포츠인, 최고인 연예인이 된 경우에는 냉철한 판단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 자기관리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하루아침에 추락하고 그 추락할 경우엔 날개가 없다는 것을 요즈음 인터넷과 언론 그리고 방송을 보면서 세상의 이치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과연 해당 당사자는 잘 알고 있는지를 한번 큰소리로 메아리쳐 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최고의 정치인, 스포츠인, 연예인들이여!

여러분의 최고의 영예, 즉 인기와 권력이 한순간의 꿈이 아니길...

글/안태준

- 법학박사

- 동서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 영산대학교 공무원 반 강사

- 기장뉴스,동부산뉴스,울주뉴스,양산웅상뉴스 대표

- 인터넷방송 동부산뉴스UCC방송 대표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