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산웅상뉴스, 울주뉴스, 동부산뉴스의 정기간행물등록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부산시와 양산시 그리고 울산시와 울주군 지역의 합법적인 촬영과 취재 등의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기장뉴스와 월간기장은 어느 정도의 지명도에 따라 부산시에서 오프라인의 종이신문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어 관공서와 지역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동부산뉴스와 울주뉴스는 오프라인(종이신문)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의 정보는 동부산뉴스UCC의 울산시 북구, 남구, 중구의 지역대표로 김일헌님을 9월 1일자 임명합니다.

오프라인의 종이신문의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이번 울주뉴스와 동부산뉴스가 제대로된 정보를 국민의 알 권리차원에서 생활정보등을 발굴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주고자 합니다.

울산시 북구청, 남구청, 중구청, 동구청의 공보담당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부산뉴스(등록번호 부산라 01222) 발행인 겸 편집인 안태준 (인)

울주뉴스(등록번호 부산라01223) 발행인 겸 편집인 안태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