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부산시 청년연합회와 동부산뉴스(기장뉴스)가 함께 전국 청년연합회가 탄생되기 위하여 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국 청년연합회 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정우 회장은 부산시 청년연합회 17대와 18 대 최연소 회장에 당선되어 2대에 걸쳐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동안 부산시 청년연합회장을 맡으면서 전국 청년연합화가 꼭 필요할 때라 생각하여 제주도연합 청년회와 경상북도 청년회의 교류를 이루었스비다.

앞으로는 충청권, 호남권이 합류하면 명실상부 전국 청년연합회가 탄생 될 것이라 믿습니다.

충청남도나 충청북도 어느 곳이라도 좋습니다.

전국 청년 여러분! 전국 어디서나 청년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전국 청년연합회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을 합시다.

연락처 (사) 전국 청년 연합회 추진위 011-848-3715 김정우

사)부산시 청년 연합회 연락처 051-506-3145

동부산뉴스/기장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