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의 풍수·역학(명리) 전문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기범 교수
김지량 | anteajun@naver.com

부산, 울산, 경남 최고의 풍수, 역학(명리), 성명학 전문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기범 교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양택, 음택, 풍수인테리어), 역학(명리), 성명학(작명, 개명, 아호, 상호), 전공. 김기범 교수의 침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④
 

▲ 김기범(풍수지리학자) 교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

▣ 침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④
침실은 동적(動的)인 공간(空間)보다는 정적(靜的)인 공간(空間)이며, 양(陽)의 기운(氣運) 보다 음(陰)의 기운(氣運)이 강한 곳이다.(동적공간(動的空間) : 구성원이나 구성물의 움직임이 많은 공간. 정적공간(靜的空間) : 구성원이나 구성물의 움직임이 없거나 조용한 것)

양기(陽氣)는 땅 위로 흘러 다니는 생기(生氣)로 공기, 햇빛, 온도로 만물의 성장과 결실을 주관한다.
음기(陰氣)는 땅속에서 취하는 생기(生氣) 즉, 물, 온도, 양분으로 만물의 탄생을 주관한다.

풍수인테리어는 생활 과학으로 풍수인테리어 자체에 합리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다.
요즈음은 이성적인 사고를 중요시한다는 서양에서도 풍수인테리어가 널리 알려지고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간은 하루의 약 1/3을 수면에 투자한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특히, 본인이 잠이 많고 수면시간이 많은 사람은 침실을 좀 더 중요시 여기 기도 한다.
이처럼 수면은 우리 삶에 있어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편안하고 좋은 숙면을 취해야 원활한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수면만을 위한 방으로 침실을 생각하게 된 것은 한옥에서 현대식 건물(양옥)을 짓고 침대를 놓게 되면서부터이다.
침실은 사람이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금전 운(運)이 몸속으로 스며든다.
또한,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 사생활이 철저하게 보호되는 곳이다.

운을 부르는 침실 풍수인테리어 방법으로 침실은 동쪽에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드시 창문이 있어야 한다.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잘 들어와야 정신을 맑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침실을 넓게 꾸밀수록 좋은 기운(氣運)이 많이 들어오며, 침실에 금고를 놓으면 재운(財運)을 높일 수 있으며, 침대 머리맡이나 옆에 스탠드를 놓으면 좋으며, 부부간에 서로 신뢰하는 기운(氣運)이 높아진다.

침실 풍수인테리어 방법으로 우리나라 일부 가정에서는 침실에 따뜻하고 무드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붉은 색상 계열의 인테리어나 벽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침실의 벽지나 소품은 붉은 계열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잔잔한 녹색 계통의 인테리어나 벽지가 좋으며, 커튼은 푸른색 계통이 좋다.
푸른색 계열로 바꾸기 어렵다면 잔잔한 베이지색도 좋다.
소품이나 물건으로 푸른색 램프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템이다.

침실의 커튼은 흰색, 분홍, 보라색 등이 들어 있는 줄무늬나 점 등이 들어있는 무늬는 기운(氣運)을 상승시켜 준다.
단, 침대 커버가 무늬가 있다면 커튼은 심플한 것으로 하여야 음양(陰陽)의 조화를 이루어 기운(氣運)이 상승한다.

풍수에서 침실은 음(陰)의 기운(氣運)이 강하여 조용하고 은폐된 곳이 좋다고 하는데, 풍수를 잘 모른다고 하여도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위한 수면을 편히 취하기 위해 대부분 가정에서 침실은 가장 조용하고 깊숙한 곳에 위치 한다.

침실은 애정 운(運), 재물 운(運), 건강 운(運)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음(陰)의 기운(氣運)이 넘치는 침실은 야간에 희미한 조명을 켜두면 좋다.
침실은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꽃이나 방향제를 놓아두어도 좋다.
침대 커버는 단색 면제품으로 하고 침대에 누워서 잠자는 모습이 거울 비치면 매우 좋지 않다.
머리 방향은 침실 창문 쪽으로 하고, 한지를 바른 창문은 비염 등에 예방이나 치료에 효험이 있다.

커튼은 이중 커튼이 좋으며, 침실 사용자의 띠별로 좋은 커튼의 색상으로는 원숭이, 쥐, 용띠는 백색 또는 적색 계통의 무늬나 점 등이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돼지, 토끼, 양띠는 흑색 또는 백색 계통의 무늬나 점 등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범, 말, 개띠는 청색 또는 흑색 계통의 무늬나 점 등이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뱀, 닭, 소띠는 적색이나 청색 계통을 포함한 커튼 색상을 선택하면 좋은 기운(氣運)을 받을 수 있다.

침대 주변과 창가에는 꽃이 피지 않는 난과 같은 식물은 침실에 기운(氣運)을 상승시켜 준다.
꽃이 피는 화분은 침대 반경 1m이내 기(氣)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사회 운(運)을 높이고자 원한다면 커다란 베개를 활용하고, 색상은 검정 톤보다 흰색 톤이 좋으며, 햇볕에 자주 말리거나 세탁을 자주 하면, 사회 운(運)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 참고자료 : 실전 생활 풍수와 풍수인테리어(도서출판 글로벌 필통. 2023)외 김기범 교수의 저서 11권. 저자 : 김기범(풍수지리학자) 교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 연락처 : H·P : 010-2471-0380.
 

▲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 2018.(2018 국제풍수학술대회)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센터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 논문발표 인정서.

상기『침실 풍수인테리어 기법』집필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는 향후『거실 풍수인테리어 기법』게제 후 화장실, 욕실, 사무실, 점포, 정원, 대문, 안방 풍수인테리어 기법, 생활 풍수인테리어, 풍수인테리어 색상, 좋은 아파트 고르는 법, 등으로 연재한다.

김기범 교수의『풍수인테리어 기법』핵심 부분의 내용은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가 주최/주관하는 IFSC. 15th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제15회 국제풍수학술대회) 2018년 12월 1일∼2일)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센터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최고의 풍수전문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김기범 교수가『풍수인테리어 기법』이란 논문을 발표하여,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 Darren Ng(다렌 응). 회장으로부터 논문발표 인정서를 받았다.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의 회원국 및 가맹국으로 세계 33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대한민국. 캐나다.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터키 등으로 풍수 및 음양오행, 역학(명리), 주역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기범 교수가 발표한 논문 내용은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계열 ➀양택 풍수와 인테리어. ②풍수지리의 이해. ▶ 장례행정복지과 ①풍수인테리어. ▶ 장례풍수명리복지과 ①양택 풍수지리, 등이 교과과목에 포함되어 김기범 교수가 강의를 하였다.

김기범 교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동산유통경영과에서 부동산 풍수 및 풍수인테리어, 성명학, 택일법 등과 부동산풍수상담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특강을 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의 강의과목은『풍수인테리어』,『직업윤리』,『의사소통능력』,『장례상담』과목 등이다.

또한 김기범 교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재학생에 한하여, 선택특강 과목으로 ①양택풍수(아파트, 주택, 사무실, 점포 등) ②음택풍수(묘터, 봉안(납골)당) ③풍수인테리어 ④부동산 풍수 ⑤택일법(이사, 결혼, 개업, 장례 관련 등) ⑥성명학(작명, 개명, 아호, 상호) 과목 등을 강의하며, 자격증으로 ①풍수상담사 ②부동산풍수상담사 ③풍수인테리어사 ④작명사 자격증 등 검정을 거쳐서 재학 중에 취득할 수 있다.

▣ 김기범 교수가 재직 중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특징은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는 부산 유일의 특색 학과이다.
부산지역 대학에서 유일하게 ‘장례지도사’를 배출하는 장례행정복지과는 2020년 3월에 장례행정복지 전공을 개설하였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 등 전국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장례행정복지과는 학교 교수 임용 규정에 따라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하여 최선을 다하여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인 장례지도사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갖추도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는 장례행정복지 관련분야는 2012년 8월 5일부터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 도입으로 유족의 요청에 따라 장례 절차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장례상담, 시신관리, 의례지도 및 빈소 설치 등 종합적으로 장례 의식을 관리하는 우수인력을 말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학과장 행정학박사 이남우 교수는 학과 교육목표를 복지국가 실현의 최후의 보루인 장례와 사회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예(禮)를 기본으로 실천하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임을 자신 있게 강조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에 입학하면, 국가자격증 2개인 장례지도사, 사회복지사 2급 등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간호조무사 국가자격증 등은 학교 지원을 받아 무료로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장례행정복지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자격증으로 풍수상담사, 제례지도사, 시신메이컵, 퓨너럴플로리스트(장례꽃장식사), 웰다잉교육전문강사, 응급처치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등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재학생 및 졸업생에 한해서는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 세계 33개국으로 구성) 회원가입 및 IFSC. 18th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제 18회 국제풍수학술대회) 2023년 11월 10일∼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하는 IFSC. 제 18회 국제풍수학술대회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의 추천으로 받으면 참가할 수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재학생 및 졸업생 외 IFSC. 18th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제 18회 국제풍수학술대회) 참가를 하고자 한다면 한국부동산풍수학회. 한국부동산풍수협회 사무국을 거쳐서 교육학박사 이기태 중앙회장의 추천을 받으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한국부동산풍수지리총연합회 총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의 추천을 받아도 참가할 수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 역학(명리) 전공. 김기범 교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던, (재단법인)한국장례문화진흥원 주최로 의무교육인 장례식장 종사자 교육 교수요원으로써 부산지역 장례식장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김기범 교수는『상·장례문화』에 대하여 강의를 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과 심화 과정에서 김기범 교수는『풍수의 이해』,『노인상담 및 고독사』,『문제해결의 힘』과목을 강의하며, 2022학년도 2학기까지 김기범 교수는 강의평가에서 5.0 만점에 평균 4.8점(100점 기준으로 96점)을 받은 베테랑 교수로 부울경뉴스 애독자를 위해서 김기범 교수의『풍수인테리어 기법』을 매주 시리즈로 연재한다.

글 / 김기범(부산풍수전문가. 부산작명전문가. 풍수인테리어전문가. 장례상담전문가).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명리 전공 교수. 사회복지과 심화과정 교수.
► 신지식인 선정(제24-09호)(2000. 07. 18). 및 신지식인 대상 수상(제18-0177호).
►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 및 IFSC. 대한민국 대표.
► (사)한국역리학회 및 (사)한국역술인협회 중앙부총재, 부산시지부 22대 회장 역임.
► 한국부동산풍수학회 및 한국부동산풍수협회 총재. (사단)한국장례문화총연합회 총재.
► 전국장례관련학과 교수협의회 교수 정회원. 한국부동산풍수지리총연합회 중앙총재.
► (재단법인)한국장례문화진흥원 교육 교수요원으로써 부산지역 장례식장 종사자 교육.
► 부울경뉴스『주간 운세』집필 및 국제신문 2010. 10. 01∼현재『오늘의 운세』집필.
► http://cafe.daum.net/kkb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