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창업특강, ‘돈이 되는! 온라인판매와 마케팅’1회차 성료
- 온라인 창업시장을 이해하고 스마트스토어 창업 셋팅 해 보기 -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비대면 창업이 급성장 하면서 온라인창업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한 ‘돈이 되는! 온라인판매와 마케팅’특강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돈이 되는! 온라인판매와 마케팅’1회 차 교육은 온라인 판매의 이해와 스마트스토어 창업준비를 주제로 △ 다양한 온라인 창업 경로와 나에게 맞는 온라인 판로 찾기 △ 쉽고 빠르게 온라인 셀러 되는 준비방법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하고 셋팅 완료하기 △ 매출을 부르는 상품 등록하는 방법 등으로 광범위한 온라인 창업의 시장성을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판로를 찾아 스마스트어를 개설 해 봄으로서 나의 창업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오픈 마켓의 시장성에 대해 알아보고 나에게 맞는 판로는 무엇인지 찾아보며, 누구나 개설하고 싶어 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방법을 배우면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직접 스마트스토어를 만들어보고 쉽게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다음 교육도 계속해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창업특강 ‘돈이 되는! 온라인판매와 창업특강’교육은 총 7회 차로 구성되며, 2회 차 교육은 3월 27일‘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및 판매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예병기 일자리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중심의 창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교육(7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창업가들이 온라인 시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