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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년 새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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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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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2022년 새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실시
- 주민보호 집중훈련 연계 이재민구호소 운영훈련 -

울산 남구는(서동욱 남구청장)는 30일 문수체육관에서 2022년 새울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일환으로‘방사능재난 이재민구호소 운영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방사능재난 발생 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군․경․소방, 한국원자력의학원,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등 방재유관기관이 함께했다.

훈련 내용은 방사능재난 상황을 가정해 원전 소재 서생면의 서생중학교 학생과 울주군민, 온산산단근로자 350여명이 구호소로 지정된 문수체육관으로 육상 및 해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 참여자들은 문수체육관에서 방사능오염측정 및 이재민 등록, 구호물품 수령, 구호소 생활, 방사선영향상담, 재난심리상담 등 실제 구호소와 같은 환경에서 이재민 구호 일련의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방사능재난 시 주민행동요령 가상현실(VR) 체험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적극 활용돼 훈련 효율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방사능재난 시 주민행동요령, VR체험차량, 긴급재난대응 차량 등 방재 관련 장비·물자 전시 및 체험을 실시해 훈련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30km로 확대됨에 따라 울산 남구는 전 지역이 비상계획구역에 해당하는데 교육․훈련을 통해 방사능재난에 더욱더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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