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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아프간 기여자 정착 지원사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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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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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아프간 기여자 정착 지원사업
외국인 지원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울산시 동구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올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동구 정착지원단 운영사업인 ‘낯선 이방인들과의 동반성장기’(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지원단 운영)가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을 수상하고 3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1월 29일 오후 2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울산 동구청, 대구시 달서구 등 8개 지자체의 사례발표를 가진 뒤 현장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2022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국 40개 지자체가 참가해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심사를 거쳐 3차에 총 8개 지자체의 사례가 선정됐다.

동구청의 우수사례인 ‘낯선 이방인들과의 동반성장기’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정착사업이 사전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이뤄졌음에도 동구청이 민·관·기업간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착지원단을 운영함으로서 지역사회의 공감 분위기 조성, 주민 불안 해소 등을 통해 아프간 특별기여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사례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우리 구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민·관·사의 협업체계로 거주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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