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쫀득쫀득한 빵주세요’라며 주문을 하는 목소리가 들릴 듯 말 듯 휴대폰 전화 넘어로 들렸습니다.
뿐만아니라 맛짱, 모양짱, 기장역빵집으로 직접 찾아와서, 찰붕어빵, 찰병아리빵, 팥슈크리앙금빵을 주문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또한 카사바, 즉 참쌀 대신, 타파오카를 첨가하여, 더욱더 쫀득 쫀득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맛에 중독이 되어 자꾸만 주문한 빵에 손이 더 가곤 합니다.
기장역점빵 이지홍 사장은, 기장시장을 찾는 관광객이나, 지역 주민들에, 관내 특화된 빵을 고민한 끝에, 이번에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장역을 이용하는 길목에 위치한, 기장역점빵은, 가정에서 주문하여 테크아웃이 가능하여, 푸근하고 친숙한 분위기를 느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장역점빵 이지홍 사장은, 현재 기장군 기장읍 동부2리 이장을 맡아, 지역 개발과, 마을 주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 그 선행이 인정되어, 군수의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부울경뉴스에서는, 기장군에서 특별한 빵이 없었는데, 이번에, 기장역점빵에서, 찹쌀을 대신하여 카사바를 첨가하여, 더욱 더 쫀득 쫀득한 빵을 만들어,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빵을 만들어, 사전에 빵을 주문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기장역점빵이, 대박조짐이 보여, 이번에 기장군 기장읍 기장역점빵집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기장역점빵에서는, 향후 좀더 주민이 좋아하고, 다양한 빵을 선택할 수 있는, 빵의 다양화, 기장에서 특화된 빵을, 개발 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노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