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국선도팀 박무현 감독, 임직원 K-심신수양 알리기 위해 출전

▲ 현대로템 국선도팀 박무현 감독(전 서초구전통무예 사무국장)

현대로템 국선도팀 박무현감독이 12일까지 진행되는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온라인 전국 국선도대회에 출전한다고 한다.

전국 국민 가운데 1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수련할 수 있는 국선도는 단전호흡과 명상을 바탕으로 기(氣)를 운기 하는 전통무예 생활스포츠로서 단체전과 개인전 시연경기를 열린다고 한다.

2022년 12회를 개최하는 국선도 대회는 그동안 충주 국제 연무대회 대상과 중국닝보무술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내공무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생활스포츠이다.

한편, 현대로템 국선도팀 박무현 감독(전 서초구전통무예 사무국장)은 "K-방산 수출의 쾌거와 함께 현대로템임직원의 K-심신수양을 알리기위해 출전하기로 하였다고 출전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