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 꽃 생활화 체험교육 실시

(사) 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 부산동부지부장 정경근은 기장군 장안읍 주민자취원회에서 주관 반딧불이 프리마켓 행사에 참여를 하여 “꽃 생활화 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기장군임업후계자연합회 안태준 회장을 비롯하여 김영환 자문위원회 총무, 장도훈 감사, 최룻 총무, 김정애 기획팀장 등이 참석하여 홍보에 동참을 하였다.

이날 정경근 부산 동부지부장과 박무용 교수는 “한국춘란,, 한국춘란의 아름다운 꽃들, 분갈이 방법, 난을 심은 후에는 어떻게 관리 할 것이지에 대하여 한국춘란을 보여 주면서 상세히 설명, 참석한 주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일반적인 사계절 난 관리는 겨울에는 15℃가 넘지 않고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위치에 놓아야 하며, 여름에는 30℃ 내외의 직사광선이 아주 적고 바람이 통하는 위치, 봅과 가을애는 25℃~30℃가 되는 오전 햇빛이 양호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한편, 꽃 생활화 체험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수행으로 한 작품을 선뵈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