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임업후계자연합회가 권익확보와 사회공헌, 정보교류 및 임업교육 등을 위하여 모임을 결정하였다.
 지난 6월 4일 임업후계자 교육을 받은 수료생을 중심으로 하여 모임을 갖고, 수료생 중심으로 창립총회, 회칙, 임원진을 선출하고, 기장군임업후계자연합회를 발족하였다.

▲ 기장군임업후계자연합회 임원진

 이번 기장군임업후계자연합회의 조직은 회장 안태준, 부회장 김성구.박태순, 감사 장도훈.강우겸, 사무국장 천병우, 자문위원장 이기억, 자문위원 총무 김영환, 총무 최룻, 교육부장 박무현, 기획팀장 김정애, 안전관리 김영환.김태련씨가 선출내지 임명되었다.

▲ 안태준 회장, 박무용 교수로부터 임업후계자 수료증 수여 받음

 이날 박무용 교수는 "기장군임업연합회 발족을 하게 된 데 대하여 축하드리며, 이 단체가 임업후계자 수료생 중심의 임업관련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이 이뤄져 임업후계자 수료생 상호간의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태준 총괄회장, 임업후계자연합회 이기억 자문위원장, 김영환 자문위원 총무

 이어 기장군임업후계자연합회 안태준 회장은 "오늘 임업후계자연합회 회장으로 선출 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박무용 지도교수와 함께 임업관련 다양한 정보를 회원 맞춤형 산림뉴딜정책과 최신 임업정보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