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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당의 공천과정에서 표출된 갈등.. 무소속후보 도움되나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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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7  22: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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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정당의 공천과정에서 표출된 갈등.. 무소속후보 도움되나
- 주민정서와 멀어진 정당 공천 ... 마음 편한 무소속 후보자들

기장군은 정당의 여당과 야당 기장군 단체장과 시의원, 기초의원 공천이 마무리되어 간다. 현재 야당의 공천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갈등이 표출되고 주민의 여론 역시 이분, 삼분 되어 있는 상황이다. 항상 공천을 하면 어느 정도의 갈등은 있었지만 이번 공천 갈등은 당원이 걱정을 할 정도라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여당의 공천과정에서도 갈등이 노출, 그동안 정당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 공천 탈락이라는 결과에 대하여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하여 대다수 기장군 주민은 정당의 공천을 최소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무공천으로 법적 제도적으로 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기장군은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되었다. 다만 기장군 단체장은 지방자치를 한 후 선거에 의하여 당선인은 2명 가운데 1명은 한 정당에서 12년, 그 다음 무소속이 12년을 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기장군은 5개읍.면의 17만 여명의 인구를 자랑하며 머지않아 앞으로 인구 20만을 수용하며, 현재 1년 예산이 7천억에서 1조원 시대를 맞이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지난 4년 전의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무소속을 제외하면 현재 여당이 시의원 2명, 군의원 기장읍 1명, 장안과 일광 및 철마 1명, 정관읍 2명, 비례 1명 하여 5명이 당선되어 엄청난 주민의 선택을 받았었다.

이번 기장군 선거구 획정을 하여 기장군 선거구가 기초의원은 제1선거구 기장읍 2명, 제2선거구 정관읍과 장안읍 4명, 제3선거구 일광면과 철마면 2명, 비례 1명하여 총 9명이 되었다. 기존의 선거구 변경(8명)하여 1명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광역선거구는 제1선거구 기장읍과 일광 및 철마면 1명, 제2선거구 정관읍과 장안읍 1명이 각각 선출된다.

그러므로 여당과 야당의 공천과정의 불협화합을 어느 정당이 최단시일내에 봉합하고 단일대오로 선거에 임하는가에 의하여 여론의 선점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반하여 무소속은 이미 선거후보 예비등록하여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그 결과 어느 정도의 연대 내지 각자 도생의 방안이 도출되는 경향이 보인다. 또한 현직 기장군 단체장의 3선금지의 출마금지로 인하여 현직 단체장의 이름을 최대한 활용하며 선거에 임할 것으로 예상돼, 그 반응 내지 호응에 대하여 상당한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기장군 주민은 비록 경제상황이 힘들고 어려워도 기초, 광역, 단체장 3편의 정치드라마에 대하여 마음 한편에는 맘껏 즐기고 있을 것이다.

글 / 안태준
법학박사
기장군의회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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