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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 수산자원 지속적 관리 플랫폼 구축 전문가 간담회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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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3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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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제주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와 공동으로 “제주 수산자원 지속적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주도 내·외 수산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제주도 연안해역 갯녹음 진행 현황은 ‘13년 46.6%, ’16년 35.8%, ‘19년 33.3%로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최근에 서귀포시 지역을 중심으로 갯녹음 현상을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을 위해 바다숲, 바다목장, 종자방류 등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육상오염원 유입, 조식동물 식해, 수온 상승 등으로 수산자원조성 및 해양환경 개선효과의 기능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 해양생태계 보호·보전, 수산자원 지속적 관리를 위한 발전방안 마련, 제주도 수산자원조성해역 벨트화 추진 등을 위해 송재호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리고 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FIRA 제주본부(본부장 최미경)는 제주해역 수산자원의 지속적 조성 및 관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여 기존 연안해역 중심의 국한되었던 사업을 근해와 무인도서 등으로 사업 대상 영역을 확대하고 4차 산업기술(AI, LoT, 로봇, 빅데이터 등) 도입 및 빅데이터 공유 등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바다숲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고도화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어촌지역활성화를 위해 공·관·연 통합관리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종합적인 해양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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