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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회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및 철군 촉구’ 성명서 발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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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1  18: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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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의회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및 철군 촉구’ 성명서 발표
- 러시아의 불법 무력 침공 규탄, 무력사용 중단·즉각 철군 촉구 -

부산 북구의회는 11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러시아의 불법적인 무력사용 중단과 즉각 철군을 촉구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연대와 우크라이나 주권·영토·독립보장 및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표명하였다.

부산 북구의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불법 침공으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당하고 난민이 발생한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고 밝히면서, “제국주의 열강에 의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을 묵과할 수 없어 이러한 행위를 규탄하고 러시아의 즉각 철군”을 촉구하였다.

   
 

또한 부산 북구의회는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러시아의 즉각 철군 및 평화정착, 민간인들의 인권보장 및 난민 보호를 위한 책임있는 외교적 노력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이와 더불어 부산 북구의회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2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키로 하였다.

김명석 부산 북구의회 의장은 “러시아의 폭력에 맞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기에 힘을 보태는 평화 촉구 동참, 다방면의 후원 및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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