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애서, 이용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실시로 눈길
- 지난 12월,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숲애서는 지난 12월 1박 2일 동안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안심 숙박시설 제공과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촬영 근절 예방을 위한 △이용객 참여 불법 카메라 단속점검 및 동절기 심혈관 질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 맞춤형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용객은 “숙박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이 해소되어 만족한다.”, “위급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하다.”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참여의 의미를 더하였다.

한편, ‘숲애서’는 산림치유와 건강치유, 생활습관 개선, 휴식을 한곳에서 체험하는 복합 힐링 체험시설로 예약은 홈페이지(https://www.yssisul.or.kr/forest)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