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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공립어린이집 최고 역사 신정1동어린이집 개원40주년 맞아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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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1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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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국공립어린이집 최고 역사 신정1동어린이집 개원40주년 맞아
- 10일 비대면기념식,, 원생들 축하노래 ·손도장으로 자축…
82년 새마을유아원서 출발, 1천여명 배출 -

울산의 현존 국공립어린이집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남구 신정1동어린이집이 지난 10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남산로 어린이집 현장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개원기념식에는 40여명의 유아반 어린이들과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원장들과 주민들이 전화로 축하인사를 하고, 어린이집의 역사와 에피소드 등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원아와 학부모들에게 40주년 기념 떡과 카드가 전달됐고, 유아반 어린이들은 어린이집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직접 손도장을 찍으며 만든 생일 장식품도 선보였다.

   
 

지난 1982년 1월 10일 신정1동 새마을협동유아원이라는 이름의 2학급 공립시설로 출발한 신정1동어린이집은 지금까지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남구의 대표적인 유아 교육·보육 시설로서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다. 현재는 3~7세 40명의 아이들이 자연중심, 아이중심, 놀이중심의 보육 철학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미경 신정1동어린이집 원장은 “유구한 역사가 깃든 신정1동어린이집 개원 40주년을 원아들과 함께 자축하면서, 우리 어린이집과 함께 해 주신 많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도 “신정1동어린이집 개원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랫동안 구민의 사랑을 받아온 현존 울산 최고의 어린이집이 앞으로도 그 명성과 전통을 유지하며 우리 지역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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