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연예인협회는 지난 10월 30일 코로나19 영향과 엄격한 방역지침에 의거하여 지친 기장재래시장 상인들을 위하여 기장시장을 배경으로 하여 BNK와 함께하는 “비대면 기장재래시장 활성화 음악회”를 공익차원으로 기장군 2020년 문화예술 지원 보조사업으로 영상제작을 하여 대외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였다.

기장군 경제의 중심지 기장재래시장을 배경으로 ‘트롯가수’, ‘민요팀’, ‘색소폰’을 중심으로 하여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을 위하여 트롯과 민요, 색소폰을 중심으로 하여 노래와 연주하는 공연영상을 제작 편집하여 유튜브 등에 공개하였다.

이번 비대면 기장군 2021년 기장재래시장 활성화 음악회는 코로나19영향으로 문화생활이 단절된 주민들에게 안전한 비대면 영상공연을 통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장재래시장의 다양한 상품 홍보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장재래시장의 현장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여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SNS로 배포하여 홍보를 하였다.

코로나19 영향과 방역지침에 의거하여 비대면 영상 공연, 기장재래시장 활성화 음악회는 기장시장 입구, 시장 전경, 기장시장 회센터, 기장갈치, 바다 조개류, 다양한 바다 상품을 배경으로 가수와 민요팀, 색소폰의 노래와 색소폰 연주를 영상을 촬영하였다.

이번 부울경연예인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장재래시장 상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희망의 트롯과 민요, 색소폰 연주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시장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비대면 영상 공연을 하여 기장재래시장을 소개하는 특별한 콘텐츠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기장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기장특산물과 바다 상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시장을 방문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유튜브, 뉴스, SNS를 통해 좀 더 많이 알리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연예인협회의 기장재래시장 활성화 음악회에는 비대면 영상공연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기장군 관내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해 한수원(주)고리본부, 부산은행, 부울경뉴스, 기장군상인회 등이 후원을 하였다. 이날 한수원(주)고리본에서 후원한 우산을 회원이 중심이 되어 기장시장의 상인에게 직접 전달하며 행사홍보를 하였다.

 뿐만아니라 백세시대에 맞춰 경로당 회원의 건강힐링음악회를 비대면으로 촬영 편집하여 홍보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