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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 김상수 의원, 전 구민 생활지원금 지급 촉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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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6  08: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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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해운대구의회 의원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 김상수 의원이 11월 25일 해운대구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상수 의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면서 코로나19의 공포와 위협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아직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구민들의 일상은 사라지고 소상공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서 시름하고 있다. 코로나19는 공연장, 식당과 상점 등 온 도시를 멈춰 버렸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서 “해운대구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으로, 보편적 재난지원금의 긍정적 효과를 토대로 해운대구민 일상회복 생활지원금 1인당 5만원을 신속히 지급할 것을 제안한다”라며 생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이어서 김상수 의원은 “코로나19가 가져온 해운대구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성장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회복 생활지원금은 해운대구민으로 등록된 주민에게 지급되며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준 구민들게 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경제회복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긍정적 전망이 반갑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출기업에 의한 성장이고 국내 가계소비는 크게 늘지 않고 있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계 소비력을 증가시켜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야 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인이 일상회복 생활지원금”이라고 덧붙였다.
덧붙여 빠른 최대한 이른 시기의 생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김상수 의원은 “해운대구가 지금 준비해야 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해운대구민의 가계 소비력을 증가시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이다. 실요성 극대화를 위해 적절한 지급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 그 시기가 2021년 연말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재난이다. 감염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타격은 불평등하다. 재난으로 인한 고통은 사회적 약자에게 가중되고 힘들수록 어려울수록 함께 가야한다”

이어서 “보편적 생활지원금은 약 200억원을 필요로 한다. 200억원으로 긍정적인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구민에게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사용기간을 3개월 정도로 정한다면 생산유발효과는 상당히 높을 것이고 지역경제에 훈풍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상수 의원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은 그 어떤 사업보다 최우선”이라며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세수가 확충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라고 생활지원금 지급의 당위성을 다시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상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해운대구의회 홈페이지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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