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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2022년 1월부터 모의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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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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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경찰제 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내년 1월부터 모의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 지역 학생들로 구성, 치안정책 수립‧시행 등 일련의 과정 경험… 자치경찰제 공감대 형성
◈ 내년 1월 대학생 대상 우선 운영 후 초·중·고 학생으로까지 확대, 위원장 표창 등 혜택 부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내년 1월부터 부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치안정책 수립‧시행 등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새롭게 도입한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한다. 내년 1월 첫 운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추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슷한 사례로 모의법정, 모의국회·지방의회, 모의 국무회의 등 다수 프로그램이 있으나,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중에서 자치경찰의 치안정책 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이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의 불편·불안을 일으키는 주요 치안 현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부산경찰청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제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자에게는 위원장 표창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자치경찰제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학생들이 실제 치안 현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운영키로 한 만큼 내년 1월부터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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