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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재현 서장, 생명보험 주택용소방시설, 추석 명절 선물하세요김재현 서장, 작지만 큰 생명보험 주택용소방시설, 추석 명절 고향 가지말고 선물하세요
안현민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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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0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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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석이 있다. 추석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유난히 밝고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과 같이 밝고 넉넉한 고향의 향수를 느끼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로나의 확산추세를 보아 올 추석에는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고향집 방문보다는 마음을 담아 안부인사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자체 배터리로 경보를 울려 대피를 도와주는‘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소화기’한 대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에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 8월 부산진구 가야동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던 사례가 있었는데 이것은 소방관서의 꾸준한 설치 홍보, 시민들의 자발적인 설치 노력과 신속한 신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주택용 소방시설은 각 개인과 세대는 물론, 큰 경보음으로 이웃까지 화재발생 사실을 알려주므로 초기의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지는데 큰 도움을 준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대형마트, 소방용품 판매점, 인터넷 쇼핑몰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전 국민 모두가 필수적으로 비치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우리 가족 행복을 위한‘주택용 소방시설’설치는 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품임을 생각하고 각 가정마다 비치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글 / 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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