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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건강한 먹거리 위한 자활사업단 ‘샐러드와’ 개소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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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4  05: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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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숙영)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샐러드와 만덕점’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샐러드와’는 전문 샐러드 판매 업소로 부산광역자활센터와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한 공동브랜드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신선한 식재료와 자체 개발한 ‘샐러드와’만의 소스를 사용해 상큼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가정에서도 편히 즐길 수 있다.

이번에 개소한 ‘샐러드와 만덕점’은 북구보훈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달 어플을 통해서도 손쉽게 주문이 가능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할인행사 및 리뷰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샐러드와 자활사업단 개소는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 제공으로 자립의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건이강이가 전하는 응원도시락’ 사업에 9월부터 참여하여 주 1회씩 부산진구에 위치한 쪽방상담소에 샌드위치 도시락을 전달하여 노숙인들의 한끼 식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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