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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지원산업 본격 추진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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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2  0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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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극복·경쟁력강화·경영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소상공인 자생력 살리기

   
 

울산 남구는 코로나19 위기 및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구는 ‘소상공인이 행복한 희망 남구’라는 정책 비전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및 안전망’,‘소상공인 성장 및 경쟁력 강화’,‘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의 3개 분야에서 18가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다양한 남구형 정책을 계속 발굴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및 안전망 지원 분야에서는 코로나 위기대응 경제살리기 민관합동T/F팀을 이미 운영 중이며,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의 정책이 시행된다. 또, 소상공인 지원 가이드북 제작,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등의 지원책도 계획하고 있다.

소상공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경영개선(따뜻한 행복지원)사업, 소규모 음식점 지원, 청년 지역상생 고용 및 창업 점포지원 등의 컨설팅·경영환경개선 사업과 더불어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등을 역점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골목상권 특화거리 및 골목형 상점가는 특화거리에 적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 상가밀집 지역을 상점가로 등록해서 상권 자생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분야에서는 숙박업소 환경개선,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노후 간판교체 지원 등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남구는 이와 함께,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다시 뛰는 활력 경제’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진흥과를 신설해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마음 편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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