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뉴스TV
기장군 장안산업폐기물매립시설 결사 반대 삭발 시위 열려
김지량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7  06:4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기장군산업폐기물건립반대장안읍대책위원회(공동회장 김정대·김성구·박태현)는 지난 2021년 6월 16일 오전 10시 35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도룡뇽과 반딧불이가 사는 청정지역에 산업폐기물장이 웬말이냐, 분노하자 기장군민들이여, 단결하자 장안읍민들이여”라며 시위를 진행하였다.

   
 

오전 10시에는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오규석 기장군수가 장안 명례리 산업폐기물매립시설 결사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주민 역시 적극 호응을 하였다.

   
 

이어 기장군산업폐기물건립반대장안읍대책위원회에서는 홍순미 사회로 10시 35분 국민의례, 장안폐기물매립시설 결사반대궐기, 내빈소개, 주민의 곤장때리는 퍼포먼스, 시의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장안청년연합회, 사회단체, 울산 울주군 반대대표의 자유발언, 장안읍대책위원장 입장문을 차례로 밝혔습니다. 이어 장안읍민 산업폐기물매립시설 결사반대 서명서를 부산시에 전달하였다.

   
   
   
 

이날 시위 현장에서 김정대, 김성구, 박태현 공동위원장이 삭발식을 거행을 하며 장안산업폐기물처리설 결사반대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이번 시위에 참석한 주민은 천년고찰 장안사 옆 산업폐기물 웬말이냐, 폐기물 환경오염 양봉농사 다 죽는다, 산업폐기물 악취에 장안읍민 다 죽는다, 장안읍민 만만하냐 두고보자 산.폐.장, 골깨지는 악취폐기물 목숨 걸고 반대한다, 몰려오는 부산폐기물 장안읍 망한다, 꿀벌 농작물 수정, 공익적 가치 국내 연간 6조원, 생태계 파괴되는 양봉농가 농민 다 죽는다라며 항변하였다.

   
 

뿐만아니라 장안읍대책위원회는 “기장군과 17만 6천 기장군민은 국가전력수급을 위해 40년 이상 고리원전과 함께 중저준위 및 고준위 폐기물까지 안고 극심한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오며 매일 고통과 불안의 날을 보내며 살아왔다. 기장군은 각종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주민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환경권은 물론 재산권에 엄청난 피해를 겪고 있다.”면서 “장안읍과 정관읍 지역의 13개 산업단지 중 11개는 조성이 완료되었고 2개는 조성 중에 있으며 이와 같은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많은 환경파괴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사업자의 폐기물 매립장 개발계획으로 원전 주변 지역주민에게 안전과 복지는 커녕 장안 폐기물 매립시설의 개발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주며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라고 하였다.

   
 

또한, 기장군산업폐기물건립반대장안읍대책위원회는 기장군 5개 읍·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발전위원회 대표들이 함께 17만 6천 기장군민 모두가 결사반대 투쟁에 나섰으며, 울산 울주군 반대들이 동참을 하였다.

   
 

기장군산업폐기물건립반대장안읍대책위원회에서는 “지난 부산시장의 보궐선거에서 앞도적인 지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안산업폐기물매립시설이 선물이냐라며 강력하게 항변하면서, 앞으로 장안산업폐기물매립시설을 폐기할 때까지 지속적인 항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기장군산업폐기물건립반대장안읍대책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시위를 진행하였다.

[관련기사]

김지량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