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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호 창원시 시의원, 목욕탕 익수자 응급처치로 목숨 구해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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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3  06: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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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호 시의원/창원시의회

창원시 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소속 이찬호 의원이 목욕탕에서 신속한 119신고와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경 의창구 용지동의 한 목욕탕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채 가라앉는 것을 목격한 이찬호 시의원이 A씨를 즉각 탕 밖으로 옮기고, 목욕탕 관계자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한다.

이찬호 의원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쉬지 않고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이후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찬호 시의원은 “평소 응급처치교육으로 몸에 익혔던 심폐소생술 덕분에 고민하기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누구든 이런 일을 겪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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