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기장군, ‘KTX-이음 정차역 유치’ 범군민 서명운동 추진
김지량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6  19:5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기장군, ‘KTX-이음 정차역 유치’범군민 서명운동 본격 추진!
- 범군민 서명운동 추진 관련 기장군선거관리위원회 공직선거법 검토 완료
- 기장군수,“17만 6천 군민들과 함께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며 기장군민의 적극적인 참여 호소
- 범군민 서명을 시작으로 부산시민, 전국민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확대하여 이어갈 예정

기장군은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첫걸음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기장군은 ‘KTX-이음 정차역 유치’ 업무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유치 TF팀과 주민 대표로 구성되는 범군민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범군민 서명운동 추진과 관련한 기장군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선거법 검토도 완료했다.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은 전자서명시스템이 구축되는 시점인 4월 15일경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기장군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서명과 함께, 기장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 비치한 연명부 서명으로 진행한다. 특히 4~5월까지를 집중 서명 운동기간으로 지정하여 기장군민 코로나 대응 마스크 배부와 연계해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장군수는 “세계적인 규모의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기장군 전역이 최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서 폭증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KTX 이음 정차역이 기장군 지역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장군 지역의 KTX이음 정차역은 원전사고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규모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17만 6천 기장군민들과 함께 KTX이음 정차역 기장군 유치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며, 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기장군은 범군민 서명을 시작으로 부산시민과 전국민 대상으로도 서명운동을 확대해 이어갈 계획이다.

기장군수는 지난 3월 25일 ‘KTX-이음 정차역 기장군 유치 호소문’을 대통령,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한국철도공사 사장, 부산시장 권한대행 및 해당기관 담당부서에 발송하며 기장군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지난 3월 26일 오전 11시 부전역 앞에서 “KTX 이음 정차역이 반드시 기장군에 필요하다”며 1인 시위를 전개한 바도 있다.

한편 기장군은 ‘KTX정차역’ 유치 서명운동을 도시철도 ‘기장선’과 ‘정관선’ 유치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지역 내 KTX정차역이 실현되면 기장군 일원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철도-광역전철(동해선)-KTX이음(준고속철도)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부산도심에 대한 접근성 향상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교통망 확보로 기장지역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향후 도시철도 이용률과 수익성 증대로 ‘기장선’과 ‘정관선’ 유치 업무에도 강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시>

   
 
김지량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